※ 본 작품은 양성구유,강압적 행위 등의 묘사가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양성구유라는 비밀을 품고 하나뿐인 가족 동생을 위해 일하는 이안 그러던 어느 날 수상쩍은 의뢰로 방문한 폐공장에서 위험에 빠지게 된다 “도, 도와주……, 도와주세요 ” “내가 도와주면 애기는 뭐 해줄래?” “뭐든, 뭐든 할게요!” 다급한 마음에 남자에게 도움의 손길을 요청하지만,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제 발로 범의 아가리에 들어갔다는 걸 깨닫는다 “보지로 좆 받아봤어?” 이안에게 흥미를 느낀 남자는 그를 제 품 안에 가둔 채 마음대로 다루려 하고, 제 몸을 탐하는 남자에게 거부감을 느낀 것도 잠시 이안은 남자가 선사하는 쾌락에 점차 중독되기 시작한다